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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번엔 쿠바·카자흐스탄 行…10주년 특집 예고

(사진=KBS2 '1박2일' 캡처)
(사진=KBS2 '1박2일' 캡처)

'1박2일'이 해외로 떠난다.

3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10주년 특집의 일환으로 해외 특집을 기획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 김준호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윤시윤은 지난 번 하얼빈 특집 이후 새로운 해외 편이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멤버들이 직접 시청자를 찾아 만나는 게 주 내용이다. 장소는 바로 카자흐스탄과 쿠바였다.

차태현 김종민 정준형은 카자흐스탄,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은 쿠바로 떠나게 됐다. 여행 내용을 들은 멤버들은 기대에 가득찬 눈빛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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