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 이성열 진짜 정체 알았다 '당황'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가 이성열의 진짜 정체를 알았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 변부식(이동하 분)이 홍석표(이성열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부식은 김행자(송옥숙 분)의 부탁을 받고 지니어스 대표 홍석표를 만나러 찾아갔다. 변부식은 "홍석씨가 왜?"라면서 홍석표의 명패를 확인한 뒤 "김행자 사장님이 급하셔서 대리인으로 왔다"고 밝혔다.

이에 홍석표는 "지니어스 대표 홍석표다"라고 신분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김행자 사장님은 괜찮으시냐"고 먼저 건강을 물었다. 이에 변부식은 "그렇게 걱정되면 전화해 봐라"면서 "다른 일 때문에 못 오셨다"고 대답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