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강식당' 이수근이 신메뉴를 개발했다.
2일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마지막 영업에 강호동은 "조금 섭섭하다"라면서도, "케찹이 없네?"라고 당황한다. 이 모습을 본 이수근은 "하루하루 발전이 없어"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전했다.
또 '강식당' 개시 후 첫 회식을 가진 은지원은 "난 우리 가게 근처가 어떻게 되있는지 모른다"라고 말했고, 이에 강호동은 "첫 째도 복지, 둘 째도 복지"를 외치며 야외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수근은 신 메뉴 개발에 성공한 모습이 예고됐다. 까다로운 입맛으로 유명한 은지원은 이수근이 준비한 요리에 "정말 맛있다"라며 눈이 커진다.
과연 이수근의 신메뉴는 무엇일지, 오늘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