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가 책임 있는 자세로 언론의 순기능을 이어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데일리임팩트 전중연 대표는 5일 “사회적 가치를 다뤄온 미디어SR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 뉴스,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칼럼, 사회 책임을 다루는 이슈, 국내외 CSR 관련 인사들의 인터뷰로 콘텐츠를 채운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라이프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뉴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일리임팩트의 전 대표는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이투데이 온라인 본부장을 거쳤고, 텐아시아를 창업한 미디어 전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