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워너원 황민현-라이관린(사진=MBC)
워너원 황민현과 라이관린이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등장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155회에서는 복면 가수 8인이 1라운드 듀엣 무대를 펼치며 가왕 등극에 도전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워너원 황민현과 라이관린을 비롯해 걸그룹 프로미스9 박지원, 가수 레이디제인, 창민이 합류한다.
최근 녹화에서 황민현 라이관린은 '복면가왕'에 나온 스타를 향해 "발음을 보니 확실히 래퍼다" "저 복면 가수는 아이돌 선배님"이라고 추리했다.
'동방불패'가 7연속 가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대적할 8명의 복면 가수의 무대는 2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