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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더 짠내투어' 재출연…사랑스러움 두 배 '러블리 예능돌'

▲‘더 짠내투어’ 츄(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 츄(사진제공=tvN)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가 ‘더 짠내투어’에 다시 방문했다.

츄는 17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 강화도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츄는 이달의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반전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이다.

이달의 소녀 멤버 츄는 지난해 9월 ‘더 짠내투어’ 진짜 승부 특집 말레이시아 편에 출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최연소 출연자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예능에서도 ‘기록 소녀들’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츄 하트’의 창시자인 츄는 모태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을 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리액션과 출연자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러블리 예능돌의 탄생을 알려 관심을 끌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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