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가 좋아' 김범룡(사진제공=KBS1)
11일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서는 가수 김범룡과 김용임, 소리꾼 남상일, 아나운서 김보민, 개그맨 김한석이 특별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노래가 좋아'는 지난주 1승에 성공한 '당신이 남긴 선물'팀의 3연승 도전이 그려졌다. '당신이 남긴 선물'팀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불러 94점을 얻어 91점을 받은 '엄마의 슈퍼스타' 팀을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서는 가수 김범룡과 김용임, 소리꾼 남상일, 아나운서 김보민, 개그맨 김한석이 특별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노래가 좋아'는 지난주 1승에 성공한 '당신이 남긴 선물'팀의 3연승 도전이 그려졌다. '당신이 남긴 선물'팀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불러 94점을 얻어 91점을 받은 '엄마의 슈퍼스타' 팀을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