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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측 "야옹이 作 화요웹툰 원작 '여신강림' 출연 검토 중"(공식)

▲배우 문가영이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을 제안 받았다.(비즈엔터DB)
▲배우 문가영이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을 제안 받았다.(비즈엔터DB)

야옹이 작가의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이 드라마로 제작되는 가운데, 배우 문가영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문가영이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여신강림'은 쌩얼을 죽어도 들키기 싫은 자칭 화장빨 여신의 고군분투 여신생존기. 유일하게 쌩얼을 아는 남자와 가슴 떨리는 첫사랑 이야기며 열여덟, 불안한 청춘들이 꿈을 찾고 달려가는 성장극이다.

문가영은 새봄고 2학년 5반 임주경 역을 제안 받았으며, 남자 주인공 '얼굴천재' 이수호 역에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신강림’은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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