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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아내 박가람, 아이 셋ㆍ강아지 두 마리 "정리가 쉽지 않아"

▲'신박한 정리' 양동근 아내 박가람(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양동근 아내 박가람(사진제공=tvN)
양동근 아내 박가람이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힙합 대디' 양동근이 의뢰인으로 출연, 정리 고민을 안고 '신박한 정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인들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살고 있는 양동근과 가족들의 주거 환경에 신박한 정리단이 감탄하는 것도 잠시, MC들은 특이한 집 구조에 '멘붕'에 빠졌다.

▲'신박한 정리' 양동근(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양동근(사진제공=tvN)
양동근 부부와 아이 셋, 강아지 두 마리의 대가족 살림에 정리하기 쉽지 않은 많은 물건들, 여기에 독특한 방 구조까지 더해져 쉽지 않은 정리를 예고했다. 이미 지난 '신박한 정리' 방송분을 참고해 정리를 한번 시도한 바 있는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리가 쉽지 않은 집 상태에 어느 때보다 모두가 힘을 합쳤다.

▲'신박한 정리' 양동근(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양동근(사진제공=tvN)
특히 용도를 전혀 알 수 없는 물건과 미스터리한 공간이 신박한 정리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새롭게 정리된 집이 공개됐다. 공간 활용은 물론, 생활 동선과 집의 이미지까지 고려한 변화에 양동근과 박가람은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냐. 감동이다"며 고마워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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