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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갈색추억' 한혜진 게스트 출격

▲한혜진(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한혜진(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 첫 단독 팬미팅에 가수 한혜진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혜진이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에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우리家 처음으로’의 특별 게스트로 김호중과 선후배 케미는 물론, 파워풀한 보컬로 현장을 찾은 이에게 유쾌한 에너지는 전달할 예정이다.

개최 소식만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던 ‘우리家 처음으로’는 김호중만의 다채로운 매력부터 게스트의 스페셜한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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