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정유미 최우식(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tvn 여름방학 촬영지 금강산 화암사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7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템플스테이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는 정유미,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도전했다. 최우식은 "내가 템플스테이를 하게 되다니"라며 기대감을 가득 드러냈다. 최우식은 불면증을 극복하고 식욕이 폭발하는 템플스테이의 효과를 몸소 경험했다.

날이 저물고 최우식과 정유미는 배우 박희순에게 전화를 걸어 근황을 묻고 강원도 고성으로 초대했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정유미와 최우식이 바쁘고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