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상이ㆍ이초희 "샘샘인가? 아니 부창부수네"…신혼집 갈등 풀었다

▲'한다다' 이상이 이초희(사진제공=KBS2)
▲'한다다' 이상이 이초희(사진제공=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초희와 이상이가 '부창부수'의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은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송다희는 세 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봤고 윤재석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피팅이 끝나고 나온 송다희는 "어제 우리 엄마는 왜 만났대? 은근 여우야. 엄마를 완전 구워 삶아놨던데"라고 했고 윤재석은 "송다희 너도 우리엄마 만났더라. 나도 전화로 엄마한테 혼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다희는 "그럼 샘샘인가?"라고 했고 윤재석은 "샘샘이지. 아닌가 부창부수인가?"라고 말하며 웃었다.

앞서 송다희와 윤재석은 신혼집 문제를 가지고 다툼이 있었고 각자 시어머니(김보연)과 장모님(차화연)을 만나 하소연했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