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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박종해ㆍ바이올리니스트 토모켈러의 연주로 듣는 베토벤

▲‘TV예술무대’ 박종해, 토모켈러(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박종해, 토모켈러(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바이올리니스트 토모켈러의 연주로 베토벤을 만나본다.

6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비전’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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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베토벤의 자취를 돌이켜보는 무대로, 베토벤은 당시에 시대를 얼마나 앞서갔는가 하는 예술감독 손열음의 궁금증으로부터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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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초기작에 속하는 교향곡 1번을 리스트의 편곡 버전으로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연주한다. 그리고 후기작에 속하는 바이올린 소나타 10번을 토모 켈러가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토모켈러(Tomo Keller)는 영국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의 리더 겸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노부스 콰르텟의 첼리스트 문웅휘, 비올리스트 김규현의 연주로 ‘두 개의 안경을 위한 이중주곡’도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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