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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방' 이효춘 나이 71세 26인치 허리 유지하는 비법ㆍ가족력 대장암 예방위해 유전자 검사 진행

▲'알약방' 이효춘(사진제공=MBN)
▲'알약방' 이효춘(사진제공=MBN)
71세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효춘의 건강관리 비법이 '알약방'에서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70년대 원조 섹시스타 이효춘이 출연한다.

'잘 먹고 잘사는 법! 오 마이 유전자'에서 이효춘은 "아버지는 대장암이었고, 어머니는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신장 쪽이 좋지 않아 3년 동안 내가 투석을 도왔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가족력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춘의 유전자 검사가 공개된다.

또한 20대 시절과 변함없이 허리 26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이효춘의 세월도 비껴간 몸매와 피부 유지 비결을 소개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전 국민 건강프로젝트 14일의 도전! 체인지 업'코너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무너지는 피부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 건강관리가 시급한 갱년기 주부 3人의 14일 도전, 그 결과가 공개된다.

'1% 건강 기밀! 나는 건강인이다'에서는 지긋지긋한 악건성 피부에서 벗어나 탄력 넘치는 아기 피부로 거듭난 동안미모 49세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이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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