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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토다 에리카♥'신문기자' 마츠자카 토리 깜짝 결혼 발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토다 에리카, 마츠자카 토리 결혼 발표(사진='데스노트'스틸컷, 소속사 홈페이지)
▲토다 에리카, 마츠자카 토리 결혼 발표(사진='데스노트'스틸컷, 소속사 홈페이지)
일본 배우 토다 에리카와 마츠자카 토리가 결혼을 발표했다.

토다 에리카와 마츠자카 토리는 10일 각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배우는 서로 "결혼했습니다"라며 "생활 환경은 바뀌겠지만 현재까지 해온 것 이상의 책임과 각오를 가지고 어떠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츠자카 토리와 토다 에리카는 2015년 일본 개봉 영화 '거짓말을 자란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두 사람의 열애설 등은 보도된 적이 없었다.

토다 에리카는 영화 '데스노트', 드라마 '라이어게임'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톱 배우다.

마츠자카 토리는 드라마 '미소짓는 사람', '우메짱선생'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국내 팬들에게는 심은경과 호흡을 맞춘 영화 '신문기자'의 주연을 맡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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