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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익두ㆍ가정의학과 이재동, 봄철 혈관 건강 관리법 공개

▲한의사 김익두(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의사 김익두(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맛 외전 살리고'에서 한의사 김익두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재동이 출연해 봄철 심혈관 관리법을 소개하고 차세대 rTG오메가3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 외전 살리고'에서는 일교차가 큰 봄에 발병률이 높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혈액순환 운동법과 건강 식재료를 공개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재동(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재동(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익두는 "기온이 1도만 떨어져도 혈압이 높아진다"라며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과 뇌로 혈액 공급이 충분히 되지 못해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급격한 야외 운동이 혈전 생성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동 의사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아 혈액에 침투하고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rTG오메가3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추천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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