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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나이 57세, 정보석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건강한 집)

▲'건강한 집' 팽현숙(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팽현숙(사진제공=TV조선)
팽현숙이 나이 57세에 정보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최양락의 아내 개그우먼 팽현숙이 출연해 남편과의 활기찬 일상을 소개한다.

▲'건강한 집' 팽현숙(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팽현숙(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가 찾아간 곳은 팽현숙의 집이다. 정보석을 놓친 것을 인생의 큰 후회라고 밝힌 팽현숙은 조영구에게 "정보석 씨하고 저하고는 추억이 있는 사람이다. 정보석 씨가 저를 허리에 안고 스킨십도 있었다"라고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추억은 무엇인지 '건강한 집'에서 밝혀진다.

한편, 팽현숙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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