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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해 나이 51세에 밝히는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내 사랑 투유)

▲'내 사랑 투유' 오정해(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 오정해(사진제공=TV조선)
나이 51세 오정해가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명품 소리꾼 오정해가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와 키스신을 찍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해는 "제가 좀 화끈해요"라고 밝히며 세계적인 스타와 키스신을 찍었던 비하인드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내 사랑 투유' 오정해(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 오정해(사진제공=TV조선)
또한 오정해는 남편이 만난지 사흘만에 결혼하자고 청혼했다고 고백하며 남편과 결혼까지 이어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오정해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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