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7세 임지연이 노화 시계 멈추는 동안 유지 비결을 대방출한다.

27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임지연이 출연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에 대해 알아본다. 전 세계 7초에 1명씩 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무서운 병 당뇨는 혈관을 타고 전신에 퍼지는 당뇨 합병증을 일으킨다. 천만 당뇨 시대 당뇨의 위협에서 벗어날 방법을 알아본다.

美의 결정체 세계가 인정한 미녀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일주일 준비로 미스코리아 당선되고 그후 한국인 최초 국제미인대회 2등까지 거머쥔 비하인드를 밝히며 모태 미녀임을 인정한다. 세월을 비껴간 최강 동안의 소유자 임지연의 노화 시계 멈추는 동안 유지 비결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