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 스무디 재료(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몸신 60초 세안법과 피쉬콜라겐(어류 콜라겐)을 넣은 탱탱 스무디 레시피가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됐다.

1일 재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속 노폐물을 싹쓸이할 수 있는 '60초 세안법'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탱탱 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만 해도 피부 트러블로 인해 외출도 삼갔던 서지영 몸신이 출연해 피부 속 노폐물을 해결해 줄 '60초 세안법'을 공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상미는 육아로 제대로 된 피부 관리할 여유가 없다며 고민을 털어놓았고, 그에게 피부 장벽을 튼튼히 지킬 수 있는 '60초 세안법'을 몸신이 전수했다.

60초 세안법이란 세안을 꼼꼼하고 오래 하는 방법으로, '몸신'은 60초간 저자극 세안제를 마사지하듯이 바르는 것을 강조했다. 세안 후에는 손 끝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며 남은 수분을 흡수시킨다고 말했다.

또 피부를 탱탱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준다는 '탱탱 스무디'의 레시피도 공개됐다. 재료는 어류 콜라겐 분말 1g과 바나나 1개, 우유 200ml,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면 스무디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