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빵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우즈베키스탄 빵 달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집으로 향한다.

고소한 빵 내음에 모두가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는 이곳에는 전통방식 그대로 얇게 펴낸 반죽을 화덕에 붙여 구워내는 달인이 있다.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물론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은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