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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메이크스타와 신보 예약 판매 이벤트 시작…글로벌 팬심 저격

▲원어스(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원어스(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원어스가 소장 가치 높은 신보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메이크스타는 그룹 원어스(ONEUS)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트릭스터)' 쥬얼 케이스(Jewel case) 버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 컴백을 앞둔 원어스가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소장 가치 높은 앨범을 선사하기 위해 메이크스타와 함께 마련했다.

앨범 판매는 3일 오후 3시부터 7일까지 메이크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미공개 셀카 메시지 포토카드(앨범 당 랜덤 1매)가 제공된다. 여기에 사인앨범 당첨자에게는 무기명 사인 CD(멤버 전체 사인, 앨범 버전 랜덤), 스페셜 키트 당첨자에게는 기명 사인 CD(멤버 전체 사인, 앨범 버전 랜덤)와 함께 다채로운 특전들이 주어진다. 또 홍보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사인 폴라로이드(멤버 랜덤)가 제공되는 등 풍성한 혜택들이 기다리고 있다.

원어스의 새 앨범 'TRICKSTER'는 단 한 번의 패로 결말을 뒤집는 자들을 뜻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K팝 '히든카드'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글로벌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 글로벌 팬들에게 K팝,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 팬들과 교포들의 이벤트 응모가 용이한 만큼 이번 예약 판매 이벤트에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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