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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2022 S/S 컬렉션 'START ME UP' 출시

▲브라바도(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브라바도(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유니버설뮤직 산하 글로벌 뮤직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4일 2022년 S/S 컬렉션 'START ME UP'을 출시한다.

빈티지 뮤직 프린팅으로 마니아층을 구축한 브라바도는 이번 라인업에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다가오는 뮤직 페스티벌을 수놓을 컬러풀한 레트로 그래픽 티셔츠들이 이번 라인업을 관통하는 테마이다. 록시크 패션을 완성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한 AC/DC, 건즈앤로지스, 섹스 피스톨즈, 블랙 사바스의 시그니처 아트워크들이 라이트 블루, 퍼플, 화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브라바도(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브라바도(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롤링스톤즈 결성 60주년 기념 캠페인 '62-22' 에디션도 선보인다. 6월 시작하는 그룹의 유럽투어 현장에서 선보일 새로운 로고와 컬러의 의류가 국내에서는 브라바도 코리아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결성 60주년을 알리는 'SIXTY' 로고와 20세기 최고의 팝아트 '혓바닥' 아트를 응용한 그래픽 티셔츠가 인상적이다.

이번 신상은 새롭게 개편된 유니버설뮤직 브라바도 통합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저스틴 비버, U2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LP와 카세트 테이프, 앨범 박스셋을 브라바도 머천다이즈와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라바도(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브라바도(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브라바도는 해외 뮤지션들의 비주얼 아트워크를 패션 아이템으로 승화시킨 아티스트 공식 의류를 국내에 소개하며 글로벌 뮤직 머천다이즈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스틴 비버,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공식 라인업을 국내에 첫 출시했으며, 앤더슨벨, 뉴에라, 에이지 등 국내외 스트리트 브랜드 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GBK 리테일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롤링스톤즈의 골프 웨어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라바도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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