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출처=tvN)
24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전남 보성 여행의 마무리와 함께 예고 없이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길에 오른다.
앞서 라면을 고를 때 단돈 200원 차이에도 고심하며 짠내 나는 모습을 보였던 세 사람은 보성 여행에서 예상외의 이변을 만들어낸다. 뜻밖의 구간에서 지출을 대폭 아낀 덕분에 저녁 식사로 고가의 돌돔을 선택한 것. 여기에 키조개와 새조개까지 곁들여진 호화로운 해산물 파티를 즐기며 오전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의 보성 밤을 만끽한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네 번째 여행지 선택 과정에서 터져 나온다. 당초 전남 광주로 향하려던 세 사람이 돌연 제주도 당일치기로 행선지를 급선회한 것. 세 사람이 즉흥적으로 비행길을 선택하면서 현장의 제작진은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긴급히 마련해야 하는 초비상사태에 직면한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공항으로 향하는 3인방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작진의 완벽한 대비가 쫄깃한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급하게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AI를 활용하던 최우식은 AI의 엉뚱한 답변에 분노를 터뜨린다. 최우식은 AI를 향해 “너 자꾸 이렇게 할래?”라며 살벌한 기싸움을 벌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박력 넘치는 최우식과 굴하지 않는 AI의 대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