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한가위 대기획 이승철(사진출처=KBS)
가수 이승철이 나훈아, 조용필에 이어 KBS 한가위 대기획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KBS는 올해 추석 연휴를 맞아 대형 공연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의 대표곡이자 상징과도 같은 '네버엔딩 스토리'를 메인 콘셉트로 삼아, 이승철의 음악과 함께해 온 대중의 삶과 추억을 돌아보는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해 1988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소녀시대', '서쪽 하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이끌어왔다. 통산 2000회가 넘는 공연을 개최해 '라이브의 황제'로도 불린다.
KBS는 전문 공연장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사운드 시스템과 대형 프로젝트 연출을 결합해 현장의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영방송의 취지를 살려 이번 공연을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공연은 8월 1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며, 녹화 실황은 추석 연휴 기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