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엄마들이 스튜디오에 모였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7주째 김종국 엄마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시 하차 중이다. 건강 문제가 길어지는 것인지 시청자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꽤 쾌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윤균상은 이태성, 김희철, 토니안, 딘딘 엄마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희철 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 모친은 건강 문제로 '미우새'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종국이 종국 어머니가 수술하시고 회복할 때까지 보살펴 드렸다"라며 "얼마 전에 연락을 드렸는데 어머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희철의 새 집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