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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김동연 관련주' PN풍년, 경기도지사 당선 소식 영향? 주가 급등

▲PN풍년(사진제공=PN풍년)
▲PN풍년(사진제공=PN풍년)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확정되면서 '김동연 테마주' PN 풍년의 주가가 급등했다.

PN풍년(024940)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53%(675원) 오른 532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25% 가까이 급등해 5800원까지 올랐다.

PN풍년은 이 회사 최상훈 감사가 김동연 당선인과 덕수상고·국제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김동연 관련주'로 거론돼왔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제8호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지사로 출마했다. 개표 초반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갔지만 김 당선인은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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