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연(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대한가수협회는 31일 “국가애도기간(10월 30일~11월 5일)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협회 차원 각종 행사와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협회 회원 일동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대한가수협회는 31일 “국가애도기간(10월 30일~11월 5일)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협회 차원 각종 행사와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협회 회원 일동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