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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새 앨범 발매 2일→6일 연기…국가애도기간 동참

▲네이처(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네이처(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네이처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31일 "11월 2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네이처의 세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NATURE WORLD: CODE W)' 발매가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6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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