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달인' 볶음밥 달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 전국 5대 중식당으로 불리는 맛집에서 탕수육·볶음밥 달인을 만났다.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필감산 셰프가 서울에서 4시간 거리에 떨어진 곳에서 '전국 5대 중식당'으로 불리는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필감산 셰프는 "볶음밥으로 유명한 집"이라고 달인의 가게를 소개했다. 그는 달인의 볶음밥을 먹어보더니 수분을 조금 남긴 채 밥을 볶는 달인의 실력을 칭찬했다. '볶음밥의 정석'이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

▲'생활의달인' 탕수육 달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어 탕수육이 등장했다. 필 셰프는 달인의 탕수육을 맛보더니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게 잘 튀겼다"라며 "숙성 고기를 사용해 잡내도 안 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