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재정,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 연기…국가 애도 기간 동참

▲박재정(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박재정(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가수 박재정이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하며 단독 콘서트 '편지 2' 티켓 예매를 연기했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1일 "지난달 31일 진행 예정이었던 박재정 콘서트 '편지 2' 티켓 예매가 11월 7일 저녁 7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박재정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피크박스 22-03' 공연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