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정(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1일 "지난달 31일 진행 예정이었던 박재정 콘서트 '편지 2' 티켓 예매가 11월 7일 저녁 7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박재정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피크박스 22-03' 공연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1일 "지난달 31일 진행 예정이었던 박재정 콘서트 '편지 2' 티켓 예매가 11월 7일 저녁 7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박재정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피크박스 22-03' 공연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