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자백' N차 관람 이벤트(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자백'은 스릴러 마니아를 넘어서 많은 남녀노소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개봉 2주 차에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N차 관람 인증 이벤트는 티켓 인증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극장에서 '자백'을 N차 관람한 후 지류 티켓 사진을 개인 SNS에 관람평 및 해시태그와 같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주인공 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주연 배우 3인이 직접 사인한 포스터 선물로 N차 관람 욕구를 끌어올리는 영화 '자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