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시즌그리팅 출시(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의 첫 시즌 그리팅 'HO DAYS'가 '아리스'를 만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3시부터 김호중의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처는 공식 사이트인 김호중 스퀘어를 비롯해 각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즌 그리팅은 오는 12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예약판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피아노 연주와 노래에 열중한 모습과 피아노에 기대 누워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샤프한 옆모습과 깊은 눈빛을 담은 사진 역시 공개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김호중을 만나볼 수 있음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김호중 시즌그리팅 출시(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의 구성 또한 공개됐다. 시즌 그리팅 구성은 2023년 탁상 달력과 아웃 박스, 노트, 메모지, 엽서, 포토카드, 볼펜 등으로 다채롭게 이뤄졌다. 여기에 벽걸이 달력은 탁상 달력과는 색다른 묘미를 선사했다.

또 이번 'HO DAYS'는 팬클럽 공식 색상인 퍼플 컬러를 적극 활용했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