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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 전문의가 전하는 무릎 관절염의 모든 것(나는몸신이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무릎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무릎 관절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들만 아는 무릎 관절염 수술 피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아프다면 무릎이 보내는 적신호다. 바로 ‘무릎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통증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무릎 관절염’은 인공관절 수술만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전한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의사들은 ‘이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무릎 수술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내 무릎으로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의사들만 알고 있다는 무릎 건강 지키는 비책을 소개한다.

한편, 실제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지만 고통에서 해방되어 수술 없이 건강하게 사는 몸신들이 등장한다. 힐을 신고 걷는 것은 물론 댄스까지 문제 없다는 몸신들의 특급 솔루션이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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