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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1(티오원), 라이브 방송서 신곡 ‘얼음 땡’ 퍼포먼스 예고

▲TO1(티오원)(사진 = 올리브영 제공)
▲TO1(티오원)(사진 = 올리브영 제공)
그룹 TO1(티오원)이 특별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TO1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올리브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올영라이브가 찾아간다’에 출연한다.

TO1은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의 프렌즈로서 산타빌리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신곡 ‘얼음 땡’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브랜드 행사관을 방문한다. 특히, TO1은 각 브랜드 담당자와 게임을 펼쳐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의 입장권을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에게 선물한다.

TO1은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K-뷰티 대축제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의 프렌즈로 선정돼서 기쁘고,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여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는 깜짝 라이브를 진행할 것"이라는 멘트와 함께 신곡 ‘얼음 땡’을 개사한 깜짝 안무를 선보이며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TO1은 지난달 2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와 타이틀곡 '얼음 땡'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앨범 첫 주 판매량이 5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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