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n.C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 도쿄 퍼시피코 요코하마(Pacifico Yokohama), 오사카 오릭스 극장(Osaka Orix Theater)에서 "n.CHworld Live 2022" in Japan'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노민우, 네이처(NATURE), 하동연, '청춘스타' TOP6(백희연·김푸름·현신영·김종한·류지현·김태현), 엔싸인(n.SSign)까지 n.CH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단체 콘서트다.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속사 대표이자 SMTOWN Live 기획자 및 총연출을 맡은 바 있는 정창환 프로듀서가 키를 잡아 신개념 퍼포먼스 콘서트를 완성했다.

해당 공연은 약 3시간 30분간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만 7000여 명의 관객을 운집하며 새로운 공연 브랜드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n.CH엔터테인먼트의 전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특별한 단체 무대와 매력적인 유닛 무대 등을 통해 한 팀과도 같은 음악적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엔싸인(n.SSign)이 최초 공개한 신곡 'Woo Woo(이게 말이 돼?)'와 발라드곡 '너만 빼고 다 있어'를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n.CHworld Live 2022" in Japan' 공연은 아베마 PPV(페이퍼 뷰)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아베마 PPV 구매자 전원에게는 아티스트 사인 디지털 포토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