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7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혹한의 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겨울의 귀한 선물, 약초 채취와 대구잡이를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을 소개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2월까지 경남 거제는 대구잡이로 분주해진다. 산란을 위해 거제 앞바다로 몰려든 씨알 굵은 대구를 잡기 위해서다. 대구는 겨울 한 철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 거제시 이수도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인근 어장으로 대구잡이를 떠나는 어부가 있다. 어장에 도착하자, 미리 설치해둔 호망을 건져 올리는 선장과 선원들. 거제에서는 호망이라 불리는 그물을 설치해 조업하는데, 이는 대구를 상처 없이 잡기 위해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한편,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는 겨울 산으로 약초를 찾기 위해 산행을 떠난 이들이 있다. 겨울 산은 쌓인 눈과 낙엽 때문에 길이 미끄러워 산행하는 매 순간 긴장해야 한다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겨울 산을 찾는 이유는 귀한 약초 때문이다. 산행 중 나무에서 은사시나무 군락에서 은사시 상황버섯을 발견한 작업자. 장비를 착용하고 나무에 올라 은사시 상황버섯을 채취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