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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태양, 다음주 '전참시' 출격…다나카상 김경욱 만남

▲'전참시' 태양, 다나카상(사진제공=MBC)
▲'전참시' 태양, 다나카상(사진제공=MBC)
'컴백'을 한 가수 태양이 다음주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 출연한다. 이날 태양은 다나카상 김경욱과 꽁트를 펼친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카더가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진 예고에서 태양의 모습이 소개됐다.

6년 만에 'VIBE'로 컴백한 태양은 스튜디오에서 "여러분 너무 보고싶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양은 다나카상과 함께 꽁트를 펼쳤고 숨겨뒀던 개그 본능을 뽐냈다.

한편 태양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8일 방송예정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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