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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나이 많은 오빠 향한 고마운 마음 "동생 뒷바라지 위해 공사 일, 내가 효도할 차례"

▲'속풀이쇼동치미' 유지나(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유지나(사진제공=MBN)
나이 56세 가수 유지나가 오빠들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형제가 많으면 집안이 시끄럽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유지나는 오빠들 용돈으로 6천만 원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제 뒷바라지를 위해 공사 일까지 마다하지 않은 오빠들에게 이제는 제가 효도할 차례다”라며 힘들 때 큰 힘이 되어 준 오빠들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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