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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경규’ 코요태, "3명이 오래 하는 게 목표"…11월 콘서트→결혼설까지 매운맛 토크 공개

▲코요태(사진제공=‘르크크 이경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코요태(사진제공=‘르크크 이경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코요태가 오는 11월 콘서트를 앞두고 이경규와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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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의 ‘예능대부 갓경규’는 ‘코요태 해체와 김종민 결혼이 오가는 대혼돈 토크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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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요태 멤버 신지와 김종민이 출연, 김종민은 그룹의 장수 비결에 대해 “3명이 같이 (코요태를) 오래 하는 게 목표다”라고 했고, 신지는 “셋 다 이상하고 다르다. 근데 특별히 나쁜 애들은 없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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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경규가 김종민의 결혼을 언급하자, 김종민은 “결혼을 한다는 게 아니라 사주를 봤는데 결혼 운이 들어왔다고 하더라”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지는 “제가 결혼하면 코요태 (활동을) 못할 거 같다. 만약에 아이가 생기면 한동안은 아이에게 올인할 거 같다”라며 “하지만 억지로 찾아서 빨리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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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영상에서는 코요태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신지는 7월 발매한 ‘바람’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현재진행형인 우리가 좋다. 계속 신곡을 발표하고 도전하는 게 좋다”라고 고백했고, 다가오는 코요태 콘서트까지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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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김종민은 “11월 서울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투어를 한다. 서울은 2회 공연이다”라며 적극적으로 홍보, “콘서트 전에는 컨디션을 조절한다고 거의 일을 안 한다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희처럼 콘서트 전에 행사를 많이 하는 팀은 처음 봤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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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경규 역시 “(코요태 콘서트) 갔다 왔다는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현장으로 가세요 제발”이라며 관람을 독려한 가운데, 코요태는 11월 17일과 18일 KBS 아레나홀에서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을 개최, 이후 대구 등 지역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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