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새 EP 앨범 '더 드라이브' 프로필(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빈스가 새 EP 앨범을 발매한다.

더블랙레이블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빈스의 새 EP 앨범 '더 드라이브(The Drive)'의 프로필과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공개되는 '더 드라이브'는 태양, 블랙핑크, 전소미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다.

공개된 사진 속 빈스는 블랙 수트차림에 절제된 분위기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빈스 새 EP 앨범 '더 드라이브' 커버(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이와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반하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빈스는 많은 뮤지션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프로듀서답게, 자신의 매력을 온전히 담은 새 EP 앨범 'The Drive'를 통해 아티스트 빈스 본연의 색채를 드러내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빈스의 새 EP 앨범 'The Drive'는 오는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