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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이집트 휴가→이유진 새 집 공개,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나혼자산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대호 MBC 아나운서의 이집트 휴가와 배우 이유진의 새 집이 다음주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갓생'과 개그맨 박나래의 월동 준비가 그려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미뤄둔 휴가를 떠난 김대호 MBC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이집트로 휴가를 떠났고,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혼자산다' 이유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이유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반지하 집에서 살던 배우 이유진이 새로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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