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이 천상현 셰프의 오리탕수육과 유현수 셰프의 우엉오리탕 & 미나리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힘이 불끈 솟는 '환절기 보양식 한 상'이라는 주제로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前 야구선수 現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양신 양준혁이 오리고기를 가지고 온다.

前 청와대 조리장 천상현 셰프와 한식 레전드 유현수 셰프가 선사하는 맛ˑ건강 모두 잡은 환절기 보양식 한 상이 대공개된다.

천상현 셰프는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오리탕수육을 완성한다. 유현수 셰프는 특급 비법으로 30분 만에 오래 푹 끓인 깊은 감칠맛을 낸 우엉오리탕과 오리 요리와 곁들여 먹기 제격인 향긋한 미나리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