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거란전쟁' 11화(사진제공=KBS2)
16일 방송되는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11회에서는 거란군이 계속해서 남진하자 강감찬(최수종 분)이 현종(김동준 분)에게 몽진(임금이 난리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함)을 주장한다.
앞서 고려는 강감찬의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서경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강감찬의 기만술에 당한 야율융서(김혁 분)는 분노에 휩싸여 당장 서경으로 진격하라고 명했다. 지채문(한재영 분)과 함께 거란군을 연일 격파하며 승전보를 올리던 탁사정(조상기 분)은 돌연 성을 버리고 도주를 해 안방극장을 소용돌이에 빠트렸다.

▲'고려거란전쟁' 11화(사진제공=KBS2)
그토록 고려를 지키려 애써왔던 현종이 아버지처럼 의지해왔던 신하 강감찬의 절박한 조언을 받아들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려거란전쟁’ 제작진은 “탁사정의 배신으로 서경성은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더 이상 거란을 막아낼 방도가 없자 대신들은 항복을, 강감찬은 몽진을 각각 주장하며 팽팽한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현종의 선택에 고려의 운명이 달린 가운데, 그가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 거란 전쟁'의 재방송 다시보기 OTT는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