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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재’ 마이클의 한국 사랑(이웃집찰스)

▲'이웃집 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사진제공=KBS 1TV)
‘미국아재’ 마이클의 한국 사랑을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미국아재’ 마이클의 한국 일상이 펼쳐진다.

‘미국아재’ 마이클이 이웃집 찰스에 떴다. 주한미군으로서 처음 한국을 찾아, 한국인들의 정을 느끼고 한국에 푹 빠진 그는 현재 한국인 아내 세은 씨와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올해 6월까지 미국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마이클 가족. 입국과 동시에 방송 출연 문의가 쏟아졌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며 외국인 방송인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웃집 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사진제공=KBS 1TV)
요상한 물건으로 야산을 훑는 마이클, 곧이어 땅을 파내기까지 하는데 마이클이 찾는 건, 바로 고전 화폐이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근대, 현대까지 한국의 화폐를 수집하며 한국의 역사를 알게 되는 게 마이클의 가장 큰 재미이다. 그러나 한 개의 동전을 찾기까지 금속탐지기에 걸리는 쓰레기만 한 봉지. 탐사활동인지, 쓰레기 줍기 활동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한국에서 꾸준히 한국화폐를 수집하며 지금까지 모은 동전만 7천여 개이다. 때문에 흙으로 뒤덮인 동전도 척보면 척이다. 마치 진품명품 판정위원처럼 줄줄 한국 화폐의 역사에 대해 꿰고 있는 마이클이 한국 화폐에 빠지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서 장인장모에게 반말을 하는 마이클.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가졌기에 실수라고 할 수도 없는 마이클의 다소 짧은 말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국에서의 결혼생활 초창기, 서툰 한국말에 존댓말까지 하기 어려우니 친아들처럼 반말을 하라는 장인장모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 것뿐이다. 이렇게 평소에는 장인장모에게 친근하게 말하지만, 마이클도 절대 하지 않는, 꼭 지키는 선이 있다. 엄청난 비상상황에서만 이 선을 넘을 수 있다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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