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파리 올림픽] 김가은ㆍ전혁진ㆍ안세영ㆍ김원호ㆍ정나은 등 배드민턴 남여 단식→혼합복식 8강전 출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서승재-채유정(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서승재-채유정(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여 단식, 혼합복식 8강전에 김가은, 전혁진, 안세영,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팀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남여 단식 예선, 혼합복식 8강전에 임한다.

오후 3시 25분부터는 여자 단식 예선전에 나서는 김가은의 경기가 시작된다. 이어 오후 8시 55분에는 전혁진이 출전하는 남자 단식 예선이 진행된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세계랭킹 1위 안세영도 8월 1일 새벽 2시 25분부터 취셰페이(프랑스)를 상대로 A조 예선 2차전에 나선다. 예선 1차전에서 코비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으로 꺾은 안세영은 이날 경기를 승리하면 8강에 진출한다.

혼합복식 8강전도 차례로 이어진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홍콩의 탕천만-체잉수에 조를, 김원호-정나은 조는 말레이시아의 탕지에 천-이 웨이 토 조를 상대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