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영등포 뒷골목 참치 맛집(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영등포 뒷골목 참치 맛집과 공덕동 연탄구이 노포를 소개했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진행했다. 평소 영화 '바람'의 열혈 팬임을 자처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두 배우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영등포와 공덕동의 숨은 맛집을 누볐다.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33년 전통의 참치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이곳을 "해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자리에서 신승호는 21세까지 12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과거와 레드벨벳의 경호원으로 활동하며 '훈남 경호원'으로 주목받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영화 '짱구'로 감독 데뷔 신고식을 치른 정우는 곽튜브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우는 곽튜브의 매력을 높게 평가하며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내 영화에 캐스팅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 10년 차임에도 아내 김유미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설렘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전현무계획3' 공덕동 연탄구이 노포(사진출처=MBN, 채널S)
이들은 공덕동 뒷골목의 연탄구이 노포로 자리를 옮겨 돼지 소금구이와 껍데기 등 정겨운 먹방을 이어갔다. 정우는 10년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배우를 포기하게 될까 봐 일부러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았다"는 연기에 대한 집념을 고백해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