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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의 딸을 키웠다' 글로벌 TOP10 인기 순항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사진출처=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사진출처=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
신작 숏드라마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가 드라마박스 내 인기 순위 TOP10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는 재계 1위 가문의 딸이자 우진(고윤 분)의 첫사랑인 미래(한보름 분)가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비밀을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가짜 혼인과 아이 그리고 우진의 선택으로 인해 배신당하며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첫사랑의 감성과 배신, 복수라는 자극적이면서도 흡인력 있는 서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번 작품은 누적 조회수 210만 회를 기록한 드라마박스 오리지널 숏드라마 ‘우리의 계절은 짧았다’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 ‘스캔들’의 한보름이 미래 역을, 드라마 ‘빌런즈’의 고윤이 우진 역을 맡아 중심을 잡았으며 신예 지수민과 정시현이 합류했다.

한편 제작사인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판타G스팟’, 숏무비 ‘빌리브’ 등을 제작했다. 최근 성장세인 숏폼 드라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혓으며 2027년 공개를 목표로 TV 미니시리즈 ‘언내추럴’과 ‘연대보증 로맨스’ 제작도 병행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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