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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기념식 연단 오른다…글로벌 청년 응원

▲2023년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연설하는 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2023년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연설하는 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에서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한 연설에 나선다.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유네스코 X 세븐틴: 셀러브레이팅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 투게더)'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공동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를 기념하는 자리로, 조슈아는 팀 대표로 연단에 올라 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등이 동석하며 행사는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연설하는 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연설하는 조슈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역량 강화, 창의적 공동체 개발, 정신건강 향상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사용됐다.

세븐틴은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진행한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로 기부했다. 해당 재원은 '고잉 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개 청년 그룹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팀을 선별해 심화 지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세븐틴은 지속적으로 유네스코와 협력하며 글로벌 청년 세대의 연대를 지지해왔다. 이들은 2023년 11월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유네스코 최초의 청년 친선대사로 공식 임명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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