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에서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한 연설에 나선다.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유네스코 X 세븐틴: 셀러브레이팅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 투게더)'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공동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를 기념하는 자리로, 조슈아는 팀 대표로 연단에 올라 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등이 동석하며 행사는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역량 강화, 창의적 공동체 개발, 정신건강 향상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사용됐다.
세븐틴은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진행한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로 기부했다. 해당 재원은 '고잉 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개 청년 그룹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팀을 선별해 심화 지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세븐틴은 지속적으로 유네스코와 협력하며 글로벌 청년 세대의 연대를 지지해왔다. 이들은 2023년 11월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유네스코 최초의 청년 친선대사로 공식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