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장에 도전한 박나래와 NCT 도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 기아 타이거즈 곽도규가 나왔다. 자취 2년차 곽도규는 2004년생으로 빈지노,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깔끔 한 것을 좋아했다며 집안 청소와 빨래방에 가는 모습을 선보였다.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홍콩섬으로 이동해 미드레벨 엘리베이터 등을 돌아다닌 구성환은 언어 소통의 벽을 느끼며 배고픔에 길을 헤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